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24일부터 경로당 및 지역 내 복지시설이 휴관에 돌입한 가운데 두 달이 지난 오는 24일까지도 정부의 사회적거리지침에 맞춰 휴관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유행 대비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에 따라 휴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진시 사회복지과와 경로장애인과에 따르면 현재 보건복지부와 충남도의 지침에 따라 운영 재개 권고 통보 시에는 운영 재개가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개관 일정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오는 24일까지 예상했던 휴관이 연장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각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는 온라인 개관 및 방구석 챌린지, 도시락 배달, 후원 물품 전달, 긴급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