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여파로 지역 내 복지관이 한동안 휴관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내 당진시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휴관했으며 남부노인복지관, 송산종합사회복지관 또한 19일까지 잠정 휴관했다.
당진시노인·장애인복지관은 재가노인 밑반찬 지원 및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그대로 운영했으며 집객 프로그램인 사회교육프로그램만 휴강했다. 또한 당진시노인·장애인복지관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재가노인 밑반찬 봉사자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급했으며, 직원 복지관 출입 시 열 체크 및 손 소독을 항시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사회교육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운영을 잠정 중지했으며 경로식당과 지하로비에 소독 방역을 실시했다. 이밖에 남부노인복지관 역시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배달은 기존대로 운영했으며 일자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