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가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 명예센터장을 지난달 27일 위촉했다.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 센터는 당진시자원봉사센터의 인력부족과 지리적·심리적, 접근성 제약을 극복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거점 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생활권 중심에 위치해 있어 소규모 자원봉사센터역할을 해왔다. 당진지역 내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신평면, 당진1·2동을 시작으로 현재는 8개소(합덕·송악·고대·순성·신평·송산·당진1·2동)가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합덕읍과 고대면은 봉사단체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읍면별 거점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읍면동사무소에서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다. 코디네이터는 자원봉사 신청·접수와 봉사시간 관리, 봉사활동 연계 등의 자원봉사 관리체계를 통해 자원봉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명예위촉식에서는 △송악읍 김종선(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 △고대면 박종순(고대면 적십자회) △송산면 이규성(송사모회) △합덕읍 이선영(합덕읍 적십자회) △순성면 이진용(순성이웃사랑나눔회) △신평면 정종숙(자원활동봉사회) △당진1동 최경용(당진1동 주민자치협의회) △당진2동 이은숙(채운4통 부녀회) 씨가 거점 명예센터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합덕읍 적십자와 고대면 적십자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점센터 2개소에 대한 추가적인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