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에 위치한 ㈜태영세라믹(대표 이대영)은 지난달 29일 열린 신제품 전시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았다.

직원들은 기부 받은 쌀 10㎏ 121포, 20kg 37포와 장학금을 마련해 어렵게 생활하는 위기가정 및 청소년에게 지원해 달라며 당진시 사회복지과와 당진시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태영세라믹은 당진시에서 추진한 각종 행사 시 화환 대신 생필품을 받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나누는 행복만들기’ 당진 2호점으로, 매번 신제품 전시회 때마다 쌀화환을 받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형원 시민기자 a-sa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