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서비스학과가 2015년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경민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 현대아산, 한국호텔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국 대학 총 6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소속 1학년 권현재, 오소연, 우수민, 성정준 학생이 三南媒(삼남매)를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장학금 100만 원이 주어졌다. 또한 항공서비스학과 윤병인 학과장, 박윤미 교수가 우수지도 교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오소연 학생은 “참가자 중 유일한 1학년이라 많이 긴장됐지만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생각하고 있던 내용을 체계화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