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시작된 당진시 시정 경영진단이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생산성본부는 그동안 정책자문위원회 토론회를 비롯해 시민·공무원·전문가 등을 통해 청취한 의견을 모아 현재 분석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정 경영진단에 대한 중간보고회는 이달 말 경으로 계획돼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 공영식 기획팀장은 “현재까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각계각층에 대한 인터뷰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조사와 벤치마킹 등을 실시했다”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까지 진행되는 시정 경영진단에서는 △시정 종합비전 설정 △재정진단 및 재정건전화 방안 마련 △시정 10대 부문별 현안에 대한 정책 진단 및 실천적 대안 제시 △공사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및 운영 개선 방안 △효율적 인사운영과 조직운영을 위한 진단과 재설계 및 운영 개선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