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 이하 농기센터)가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친환경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센터는 연간 500t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시설을 갖추고, EM균과 효모, 유산균, 고초균 등 유용미생물을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유용미생물로 발효사료를 만들어 가축 사료로 사용하면 가축의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육질이 향상되며, 축분 악취도 줄어든다. 또한 유용미생물을 토양에 살포할 경우, 토양유기물 분해를 도와 토질을 비옥하게 만들며, 작물의 생장을 촉진하고 착과 및 착색, 과실 당도 및 저장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유용미생물은 농기센터 내 친환경농업과학관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 1L당 100원(EM균 기준)

■문의: 360-6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