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활용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의 유용미생물 활용 기술 향상과 가축 생산성 증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을 활용 중이거나 활용을 희망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은 음수 첨가, 사료 혼합,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지만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올바른 활용법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생물과의 건강한 공존, 축산 분야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가축 생산성 향상 사례와 축사 악취 저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가르칠 예정이다.
강의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바이오연구팀 김희곤 박사가 맡아, 축산 현장에서 실제 활용하는 미생물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과 공급 절차를 안내하고, 참석 농가에 유용미생물 5리터를 배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가축 생산성 향상과 사료 이용 효율 증대는 물론 축사 내 악취 발생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며 "유용미생물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효과적인 활용법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역 농업인에게 유용미생물을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영농팀 유용미생물배양실(041-360-641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