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국회의원이 국회예결위원으로 지난 18일 선임됐다. 제20대 총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심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예결특위는 지역구 예산을 확보하는데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충남·당진 예산 확보 위해 모든 힘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결위원들은 6월 임시회부터 ‘2014 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고 오는 9월 정기회에서 ‘201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1일 산업부 현안질의를 통해 ‘특허괴물(NPEs)’에 의한 중소·중견기업의 피소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특허청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특허분쟁 관련 조직이나 전문 인력, 매뉴얼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특허청 차원에서 선제적 중소기업 특허괴물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