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라이온스클럽이 김범기 회장을 새롭게 추대하며 봉사 포부를 밝혔다. 송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이임하는 김찬환 회장과 취임하는 김범기 회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유영호, 박성남, 홍충선 회원의 신입회원 선서를 비롯해 송산면사무소에 봉사금과 송산중·송산초·유곡초·당산초 학생 각 1명 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감사패와 공로패, 표창패로 복합지구의장표창에 김경복 회원, 지역부총재에 김향곤 회원, 총재패에 김찬환·구본관 회원에게 전달됐다. 또 지대위원장 표창패로 김영균 회원, 총재공로메달에 정남용, 호종식 회원, 회장공로패에 조종진, 백진주 네스에게 수상했다. 이후 이·취임식이 끝난 후에는 자축연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 임원 명단 △회장 : 김범기 △1·2·3부 회장 : 배병서·이규성·구본관 △총무 : 정남용 △재무 : 호종식 △라이온테마 : 김향곤 △테일튀스타 : 이영진 △회관건립위원장 : 김진회 △회원확장위원장 : 이창희 △창립20주년준비위원장 : 김경복 △감사 : 안평일·김좌상

[인터뷰] 김범기 취임회장

“사람 냄새 나는 클럽 만들 것”

“‘화향백리, 주향천리, 인향만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즉,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며, 사람의 향기는 만 리가 넘게 퍼진다는 말이죠. 여기에서 꽃은 여인을, 술은 벗과 주고받는 정, 그리고 사람은 봉사와 덕을 말합니다. 송산라이온스클럽은 술과 사람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봉사와 덕을 쌓아 나갈 것입니다.”

김범기 취임회장은 “친목과 봉사 모두 다지겠다”며 “사람냄새 나는 클럽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클럽을 이끌어 오신 평생회원 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며 탄탄한 체계를 자랑하는 송산라이온스클럽이 더욱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