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씨 등 6명 승단, 강경영 법사 특강
국선도법연구회 당진지원(지원장 김현숙)이 승단식 및 국선도법 공개강좌를 열고 국선도법에 대한 깊이있는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원기단법 후편의 이재갑씨, 원기전편의 이서호, 윤순현씨, 건곤단법의 박병렬씨, 중기후편의 이연우, 구화자씨가 각각 승단의 기쁨을 안았다.
김 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1월 정식 지원으로 승격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많은 회원분들의 도움과 격려로 무사히 헤쳐나가 오늘의 기쁨을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로 특별초빙된 강경영 법사는 “우리나라가 국난에 처했을 때 민족을 구할 수 있었던 뿌리는 국선도에 있었다”면서 수련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이날 승단한 구화자씨는 “난치병으로 수년간 고생하며 우울증 증세까지 있었는데 국선도를 만나고 5개월이 지나는 동안 모든 병마에서 벗어나 어린아이처럼 기쁘다”고 말했다.
지원에서는 매일 새벽 5시 반, 오전 10시 반, 오후 6시 반에 수련시간을 갖고 있으며 김지원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