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정신보건센터는 지난 1일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서 두번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가졌다. 이번 강좌는 정신과 전문의 강영규 원장과 신성대학 간호과 정희숙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바람직한 부모 양육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청소년기 정신병리는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최근 산업화 및 도시화 등 급속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이 자살로 이어지는 등 학생 정신건강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 대처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신이 건강한 아동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을 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