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문학회(회장 송영팔)와 글벗(강사 이종미)이 경북 안동시 육사 이원록 생가를 비롯해 면천읍성까지 공동 문학기행을 지난 26일부터 1박2일로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청포도, 광야를 지은 저항시인이자 독립투사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고 하회마을, 퇴계종택, 송곡종택, 도산서원과 면천읍성을 방문했다. 이번 문학기행과 관련된 회원들의 기행문과 수필, 시는 11월에 발간될 제35집 나루문학에 실릴 예정이다.

송영팔 회장은 “문학기행을 통해 이육사 생가와 하회마을 등 곳곳의 감동을 느꼈다”며 “회원들이 이번을 계기로 좋은 글을 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