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연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오로지 한 길만을 걸어왔습니다. 접하는 교육이나 서적들, 대부분의 활동들이 모두 교육과 관련된 활동들이었습니다. 나만을 위한 무언가를 찾던 중 문인화를 접하게 됐고 먹색의 묘한 매력에 매료됐습니다.

붓을 잡은 지 4년 정도 된 풋내기 그림쟁이입니다만, 문인화가 저에게는 한 장 한 장 떨어지는 달력과 같은 속도로 다가오는 노후를 준비하는 작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은퇴 후, 저와 같은 노년기를 보내는 분들과 각자의 취미를 서로 공유하고 기부하며 행복한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연꽃은 10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10가지 의미를 갖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저는 연꽃을 닮은 사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혜강 이승자 작가는

·당진 상록문화제 휘호대회 우수상·최우수상

·충남도전 입선, 특선

·서해미술대전 입선

·고불서화대전 입선, 특선, 삼체선

·면암서화대전 우수상

·문인화 연구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