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루로타리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린 가운데 송암 홍운표 회장이 이임하고 향정 손창원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공로패로 홍운표, 박성기, 박종호, 차기황, 이태용, 정진봉, 김준배, 이철수, 최천천, 장태원, 김태호 회장 및 회원에게 전달했다. 또 감사장은 배우자회 김효희 회장과 전복희 총무가 수상했다.

이날 이임하는 제24대 홍운표 회장은 “지난 1년간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그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면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함께 노력했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손창원 회장은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으로 우리 클럽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임원명단 △회장 : 손창원 △차기회장 : 김낙찬 △부회장 : 최병록, 김영복 △총무 : 김중달 △재무 : 이종석 △사찰 : 홍운표, 박욱환 △이사 : 정진봉, 문진현, 박성기, 김석종, 우상철

[인터뷰] 손창원 취임회장

“건실한 클럽 만들어 나갈 것”

제25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하는 향정 손창원 회장은 “당나루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벌써 25년을 이어오고 있다”며 “당나루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신영철, 정진봉 역대회장을 비롯한 수많은 로타리안들이 수년간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의 귀감이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당나루로타리클럽의 계속 사업을 계승해 보다 더 건실한 당나루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봉사의 실천 및 로타리안 스스로의 자존감 회복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