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로타리클럽 제7대 회장으로 모란 황세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황세진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공로패 증정을 비롯해 뱃지와 클럽기를 교환하고 재단기부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한편 당진해나루로타리는 올해 한빛공동체, 이롬 재가복지센터에 쌀 기부를 시작으로 지구보조금 사업 장학금 및 쌀 전달식, 필리핀 의료봉사 참여, 필리핀 라구나 지역 농업기술 전수 등에 참여해 왔다.

>> 임원 명단 △회장 : 황세진 △총무 : 박진영 △재무 : 이화영 △클럽관리위원장 : 김수현 △회원관리위원장 : 류승연 △봉사위원장 : 윤보영 △재단위원장 : 이화영 △홍보관리위원장 : 정연미

[인터뷰] 황세진 취임회장

“세상에 빛이 되도록 열심히 봉사할 것”

해나루로타리클럽 제7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황세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와 인연을 맺은지 얼마 되지 않아 해나루로타리 클럽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하지만 로타리 기본 이념인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사랑과 희생을 바탕으로 로타리 정신을 실천해 알찬 초석을 다지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

이어 “부족함이 있어도 해나루 회원 여러분이 따뜻한 후원으로 우리 클럽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거라 믿는다”며 “작은 촛불 하나가 환하게 비추듯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비추자는 의미를 담아 활기 넘치는 해나루로타리클럽이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