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YMCA(이사장 김후각)가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강좌가 지난 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갈등이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소송 전문가가 아닌 공공의 갈등을 해결하고 조정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ADR(대안적 분쟁해결,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을 통한 공공갈등 해결’을 주제로 열린다.
여기에는 변호사·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한국사회갈등연구소장 등 공공갈등 해결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당진시평생학습관(구 군청사) 3층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오는 30일에는 어기구 전 노사정 위원이 강의하며, 다음달 2일에는 김학린 단국대 협상학과 교수가, 7일에는 최진하 서해안 기후환경연구소장이 강의할 계획이다. 또한 수료식이 열리는 9일에는 현장 견학으로 법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