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로타리클럽 제27대 회장으로 무농 박석이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7일 웨딩의전당 가원 무궁화홀에서 석문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문상식 회장이 이임하고 박석이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로타리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클럽 연혁 및 봉사현황 보고, 표창 및 공로패 수여, 봉사금 및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 문상식 이임회장에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손광원 총무, 권오환 재무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최연심 영부인회장과 이기일 영부인 총무에게 감사패를, 이종억·송민수·인태환 회원에게 모범회원패를 수여했다. 장학금으로는 당진정보고 김지현 학생과 석문중 김벽우·홍혜진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날 이임하는 문상식 회장은 “앞으로도 박석이 회장을 도와 회원들 단합에 앞장서겠다”며 “열심히 활동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박석이 △차기회장 : 권오환 △총무 : 송민수 △재무 : 조소행 △사찰 : 문상식, 손광원
[인터뷰] 박석이 취임회장
"도움의 손길에 따뜻한 온정 베풀 것“
제27대 석문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지역 내 봉사와 회원 간 화합을 이끌어 나갈 박석이 취임회장은 “우리클럽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재임하는 동안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선물이 되고자 전회원이 화합하고 초아의 봉사를 실현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회장의 의지와 역할도 중요하지만 회원과 영부인 회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로타리안으로서 사명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