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우산 최종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청송 한재석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뺏지 교환 및 클럽기 전달을 비롯해 송악로타리클럽을 찾은 총재단과 새김천로타리클럽에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이날 송악로타리클럽에 대한 회원들의 공로를 인정하며 김형기·최종호·이은모·전기용 로타리안에게 표창패를, 이임하는 최종호 회장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송악고등학교 정근범·김창수·이정우, 송악중학교 강유빈·김진희·오지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15·16대 회장으로 이임하는 최종호 회장은 “2년이란 시간동안 회원들과 같이 봉사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회원들의 있었기에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한재석 △부회장 : 김형기 △총무·차기회장 : 김기문 △재무 : 김영노 △사찰 : 최건섭, 최종호

[인터뷰] 한재석 취임회장

“뜻 받들어 봉사 정신 이어갈 것”

송악로타리클럽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재석 회장은 “빛내자 로타리라는 테마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봉사와 클럽의 발전에 힘쓴 최종호 회장과 임원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수고했다는 말 전하고 싶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많은 봉사를 해 오신 선배회장님들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봉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봉사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이를 위해서는 회원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단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