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함효정)는 지난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알코올의존자 및 가족,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삶 : 알코올 중독 회복을 위한 촉진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알코올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뤄졌으며 업무협약을 맺은 신동환병원의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최정재 강사를 초빙해 강의가 진행됐다.

최정재 강사는 “건전한 삶이란 스스로 자신의 일상생활을 모두 당당하게 책임지며 살아가는 것”이라며 “당진지역 내 알코올 의존자들이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 당당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는 지역 내 알코올 의존자들이 단주를 함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사 초빙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알코올의존자들의 단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형원 시민기자 a-sa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