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한시협회에서 주관한 시협풍아 한시 공모전에서 김두식 작가가 2등에 해당하는 차상을 지난 5월 19일에 수상했다.
김두식 작가가 수상한 한시 <맹하>는 초여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작품이다.
김 작가는 “한시에는 정해진 해석이 없다”며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 한시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시가 소외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당진에 한시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작가는 당진남송한시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