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콩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중경 및 배토를 실시할 때 중경은 제초제 사용 시 파종 후 30~40일경 1회 실시하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제초를 겸해 2~3회 중경을 실시한다. 배토 역시 제초를 겸해 2~3회 실시하는 것이 좋으나 제초제를 사용하는 경우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도록 한다. 잎줄기가 무성한 콩은 본엽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고 논에 심은 콩은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옥수수
찰옥수수 수확 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 하다. 옥수수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 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깨
깨는 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해야 한다. 1모작의 경우 돌림병·시들음병·잎마름병 등의 방제시기가 됐으므로 적용약제를 선택해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약을 뿌려준다.
■문의: 360-6351(식량작물팀)
태풍 피해 시 조치사항
태풍 후 노지채소가 쓰러졌을 경우 포기를 세워 주고 줄 지주를 보강한다.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북주기를 실시하며, 토양 과습 시 뿌리의 양·수분 흡수 능력이 떨어지므로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뿌려 생육 회복을 촉진시킨다. 폭우 및 강풍 피해지역은 주기적 약제 살포로 병해(무름병·역병·탄저병·반점세균병·덩굴마름병 등)를 방제한다. 폭우·강풍·병해충·생리장해 등의 원인으로 포장에 떨어진 열매·잎·줄기·병든 포기는 땅속에 묻거나 불에 태워 전염원을 제거해야 한다. 뿌리가 손상돼 지상부가 시든 경우 열매를 일찍 수확해 식물체의 착과 부담을 덜어 생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태풍 또는 침·관수 피해가 심한 포장은 출하상황을 고려해 타 작물로 대파한다.
시설채소의 경우에는 태풍 피해를 입었을 때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하게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피복한 비닐 및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오물을 제거, 깨끗한 물로 씻어 준다. 복구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판단해 복구 또는 철거를 실시해야 하며 시설재배 작물은 별도 육묘상을 설치해 안전하게 육묘한다. 양액재배 시설이 침·관수됐을 경우 베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 후 양액을 공급하며, 노균병·잎곰팡이병·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 방제를 신속히 해야 한다.
장마 이후 고온 대비
시설채소 관리하기
햇빛이 강하거나 온도가 높을 때에는 환풍기를 가동하거나 차광망을 설치해 고온 및 일사피해를 예방한다. 생육이 부진한 작물은 요소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에 살포하고, 예방 위주의 적용약제 살포로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한다.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해 병 발생시 전염원을 차단토록 한다.
■문의: 360-6371(채소화훼팀)
※자료제공: 당진시농업기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