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무 이수자인 한천희 한국무용지도자협회 당진시지부장이 당진시의 전통예술과 문화의 발전·계승을 위해 지난 5일부터 3일간 태평무 무료 강습회를 진행했다.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이뤄진 이번 무료 강습회는 선착순으로 신청한 23명을 대상으로 낙궁, 터벌린, 섭채, 올림채, 동산풀이 등 5가지 장단에 맞춰 태평무 강의가 이뤄졌다.
한천희 지부장은 “우리나라 문화재인 태평무를 활성화 시키고자 당진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며 “10월에도 태평무 무료강습회가 열릴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시에 태평무를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평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돼 있으며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우리나라 민속춤이 지닌 정·중·동의 미학이 담겨있는 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