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문화센타, 수지침 무료봉사

손은 인체의 축소판으로 혈과 맥을 배우고 익혀 자신과 이웃의 질병치료를 위해 봉사하는 수지요법 봉사단이 지난 12일 당진읍 수협동부지소 2층에서 관계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무료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중앙문화센타 고려수지침 당진지회(지회장 김현숙) 지회장 및 회원으로 4∼5년간 공부하여 터득한 수지침 기술로 소외계층을 상대로 불치·난치·고질병에 대해 수지침봉사를 해오고 있다.

김지회장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돈을 받고 수지침 시술로 불법의료행위를 하고 있어 고려수지침 무료봉사단이 다른 의료기관으로부터 오해를 받을 때가 제일 안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