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당진성결교회 총남전도회를 중심으로 사랑의 방역 봉사단이 발족됐다.
▲ 지난 4일 당진성결교회 총남전도회를 중심으로 사랑의 방역 봉사단이 발족됐다.

당진성결교회(담임목사 우경식)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수제 마스크 500개를 제작해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에 기탁했다.

당진성결교회 장로회에서 후원하고 총여전도회(회장 김종선)가 제작한 마스크는 지역의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총여전도회원들은 직접 질 좋은 원단을 구매하고 2주 동안 매일 모여 마스크를 제작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당진성결교회 총남전도회(회장 조영석)를 중심으로 사랑의 방역 봉사단이 발족됐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마다 교회 주변 상가와 공공시설에서 방역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당진성결교회는 지난달 5일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김밥과 간식 등을 준비해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