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신문사 방문
본사 등 11개 회원사 참가
본사는 지난 18∼19일 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김기열)에서 주최한 선진지 견학을 겸한 수련회에 참가했다.
수련회에는 각 신문사 임원 및 일선기자단과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장호순 교수와 학생 등 11개 시·군 회원사에서 80여명이 참가했다.
김기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수련회의 의미가 더욱 값지다”며 “지역언론의 필요성이 입증된 만큼 충남지역에서 지역신문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장호순 교수는 특별강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독립신문은 지역신문”이라며 “지역신문의 시대가 새롭게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교수는 “지역신문이 지역정보의 구심체, 지역발전의 견인차로 역할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역주민에게 보다 철저하게 밀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 18일 오후 4시 선진적인 지역신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경남의 남해신문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남해신문의 역사와 운영현황을 듣고 지역신문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18일밤에는 방문을 환영하는 남해신문사 직원들의 환영행사와 회원사별 장기자랑 등의 시간을 갖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지역신문의 남다른 단결력을 확인하고 지역신문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 뜻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수련회는 남해대교, 금산 등 남해명소와 역사를 탐방한 후 19일 늦게 예정된 일정을 끝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