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양기림 의원이 지난 7일에 열린 제31회 임시회에서 유해조수 퇴치를 위한 규제완화 촉구에 대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양 의원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가에 작물 피해는 물론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여러 자구책을 마련해 시도하나 현실적으로는 총기에 의존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원이 확실하고 사용 목적이 명확하다면 영농철 만이라도 농민이 공기총을 소지해 적시에 사용토록 우리 시에서 규제완화에 관심 가져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