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장로교회(담임목사 김재국)에는 바울처럼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전도단(단장 한숙자)이 있다.
바울전도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당진장로교회 예배당에 모여 김재국 담임목사의 기도로 전도를 시작한다.
단원들은 팀을 이뤄 당진시외버스터미널과 교차로 앞에서 겨울엔 따뜻한 커피와 메밀차를, 여름엔 시원한 냉메밀차와 냉녹차를 당진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전도하고 있다. 그들의 따스한 손길에 차를 건네받은 시민들은 “고맙다”며 “잘 마셨다”고 연신 답한다.
바울전도단 단원들은 “시민들이 좋아해주고 덕담도 해줄 때마다 보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를 믿는 시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시간의 전도가 끝나면 단원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한 주간 있었던 일상 소식을 전한다.
한편, 바울전도단은 2012년 4월에 첫 모임을 갖고 3년간 이어오고 있으며 매월 말에는 남산공원 일원 등 거리청소 전도를 실천하고 있다.
<바울전도단 단원 명단>
△단장: 한숙자 권사 △총무: 한성자 권사 △단원: 구자란 권사, 김화순 권사, 이정애 권사, 한성자 권사, 진영례 권사, 전은경 권사, 조정희 권사, 노인숙 집사, 박미영 집사, 조병길 집사, 이효정 집사, 송현애 집사
인터뷰 김재국 담임목사
“3년간 바울전도단이 거리전도를 진행해 왔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전도단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단원들의 한마디
노인숙 집사: 교회를 다니면서 사명감을 갖고 전도하고 있어요. 전도를 통해 한 분이라도 구원받길 바랍니다.
손현애 집사: 바울전도단에서 전도를 시작한 지는 4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단원들의 마음이 전도를 통해 당진시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