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른들이 나섰다. 지난 8일 당진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당진지회, 충남교통연수원, 운수단체가 탑동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안전한 등·하교 및 선진교통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질서 행복한 학교생활’ 등의 글귀가 적힌 어깨띠와 팻말을 들고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스쿨존 내 교통법규 지키기 등에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캠페인은 11월 24일까지 지역 내 9개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자 한마디
심재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미숙 녹색어머니회장 : 어른들이 아이들 앞에서 무단횡단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교통안전을 위해 어른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임각철 충남교통연수원장 : 탑동초등학교 앞은 교통취약지대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내줘 감사하다.
박용길 모범운전자 당진지회장 : 모범운전자에서는 매주 화요일 회원들이 나서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돕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