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당진시민회(회장 황규천) 산하의 해나루산악회(회장 강현옥) 9월 정기산행이 지난 13일 충남 가야산에서 진행됐다.

당진시와 예산군, 서산시에 걸쳐 있는 가야산이어서 해나루산악회는 오랜만에 고향과 가까운 곳으로 발길을 옮긴 셈이다. 이날 산행에는 회원 60여명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옥양봉과 석문봉, 가야산을 거쳐 다시 하산하는 산행코스를 지나며 가을을 즐겼다.

강현옥 산악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새벽 발걸음으로 해나루산악회를 찾아주신 많은 회원 여러분과 산행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해나루 산악회에 깊은 애정을 쏟는 읍면민회장들과 황규천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 원로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