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21일자 제107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 전체적으로 행사 기사는 풍부했으나 독자들의 눈길을 끌 이슈는 부족했다.
- 1면 사진에서 명절 또는 가을느낌이 부족했다.
- 시민들이 가뭄에 대해 관심이 많은 만큼 가뭄에 대한 후속 취재가 필요하다.
가뭄으로 인한 제한급수 기사의 경우에는 언제 단수가 되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담아내야 한다.
- 추석맞이 시장마트 물가 비교 기사에 사진이 아쉽다. 장을 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있다는 설렘을 나타냈다면 좋았을 것이다.
또한 과일과 채소 등은 정확한 단위를 기재해야 비교가 가능하다.
- 눈길을 끌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제목이 필요하다.
- 체육대회 기사의 사진들이 생동감이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