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삽교호관광지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회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 지난 6일 삽교호관광지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회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당진시축산단체협의회(회장 김종국)가 지난 6일 삽교호관광지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회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산인 한마음대회는 FTA 등 시장 개방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진작을 통해 축산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업 종사자 및 가족과 당진축협·당진낙협 관계자 및 지역 인사 등이 참여해 함께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축산경영 선진화에 기여한 당진축협 전덕진 대리와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당진낙협 박태섭 팀장 등이 감사패를 전달받았으며, 2부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축종별 공굴리기대회 등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닭고기 시식회 및 우유 가공품 전시회 등이 열렸다.

김종국 당진시축산단체협의회장은 “FTA 체결 등 세계시장 개방 속에서 정부와 지자체, 농축협, 축산농가가 혼연일체가 돼 슬기롭게 위기를 대처해 나간다면 위기는 기회로 바뀔 것”이라며 “다함께 힘을 모아 경쟁력을 갖춰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