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차기현 씨가 이임하고 차기청 씨가 취임했다. 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한 이·취임식 및 화합한마당 축제가 도성초등학교 교정에서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취임한 차기청 회장은 “비록 학교가 폐교됐지만 도성초등학교 동문들은 활발하게 활동하며 서로 화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이·취임식이 이후에는 노래자랑 등 화합한마당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당진시 농산물을 나누는 등 푸짐한 행사가 진행됐다.

[인터뷰] 차기청 취임회장

“총동문회 꼭 유지해 나갈 것”

“학교는 폐교됐지만 2400여 명의 동문들이 똘똘 뭉쳐서 지금의 총동문회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역대 회장님들과 동문들의 도움을 받아 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유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교건물은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공간인 만큼 당진시와 충청남도당진시교육청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용방안을 고민해주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