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미래행복연합(회장 조순남)이 당진시장길 144-1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쉼터 제공과 탈북민 인식 개선, 북한이탈주민 자녀 방과 후 학습장, 봉사, 교육 활동 등을 위해 한반도미래행복연합이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 내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다과회 및 커팅식을 진행했다.

조순남 회장은 “통일을 위해서라면 당진에서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먼저 작은 통일을 이뤄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사무실을 개소하고 먼저 온 우리가 자리를 잡고 후에 이주해 올 주민들을 위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