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서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오감체험을 통한 사회통합 캠프’를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간 다녀왔다.

캠프는 직업 전 훈련생, 주간보호대상자, 담당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충북 제천시 청풍문화재단지와 의림지 일대를 관람하고 숲길  산책과 목공예 체험 등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장애로 인해 다양한 문화체험이나 여행을 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복지관에서 자녀를 위한 캠프를 마련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