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2차 보고회 및 토론회가 지난달 29일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토론회에서는 순천향대학교 김민 수석연구원이 당진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수립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발표 후,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 등 참여자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평생학습을 통한 주민통합증진,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세부사업 등 방안이 제시됐으며 교육기관의 소재지 편중현상, 지역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프로그램, 교·강사 선정 및 네트워킹 비활성화 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과제 등도 보고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향후 논의를 통해 최종방안을 도출해 이달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 평생교육 현황에 대한 시사점
·평생교육 프로그램 통합·조정의 성과를 제도화 시스템으로 정착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기능 강화
·배달강좌제, 학습동아리, 평생학습마을을 활성화 해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정책 추진 필요 (특히, 마을 중심의 학습공동체 등 마을 간, 세대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
·대상별·지역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 균형적으로 개발
·시립 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활용 방안 모색
·교육 불평등 해소 및 평생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개정
시민대상 설문조사 결과
·79.3%가 평생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 이에 따른 이유로는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여가를 잘 활용하기 위해’, ‘사회변화에 뒤떨어 지지 않기 위해’ 순으로 나타남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가장 높았고 ‘어느 기관에서 무슨 프로그램을 하는지 정보가 없어서’,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 개설되지 않아서’로 이어짐
·향후 평생교육 참여의향이 있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순으로 나타남
시민요구 분석에 따른 시사점
·평생교육 전담조직(평생학습관)의 명확한 역할 규정 및 업무의 전문화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배치 및 전문성 강화
·시민의 표현된 요구와 감춰진 욕구분석을 통합해 평생교육 영역별 참여불균형 문제 개선
·지역별·대상별 교육 격차 해소하는 정책 추진
·유연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의 교육 참여 확대
·지역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홍보 전략 필요
·자발적·주체적 학습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