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지회장 김명회)가 국화향기와 함께하는 청소년 시합송 경연대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당진농업기술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린 이번 청소년 시합송 경연대회는 시낭송을 통해 한글을 사랑하고 언어를 소중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정서순화와 문화예술의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열렸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총 20팀이 참여했으며 시 뿐만 아니라 시극, 시와 동요 등 다양한 장르로 경연대회가 이뤄졌다. 더불어 벨리댄스, 색소폰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당진농업기술센터 일원에 청소년들과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원 및 시민들의 시화전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팀 명단> 가족사랑, 유곡시인, 행복나눔, 보글이와 친구들, 조금의 꽃봉오리, 귀염둥이 아띠어린이집, 우리말나들이팀., 멘붕, 샬롬사랑, 정미의 새싹들, 육남매, 시와 동동, 송악초등학교, 별나라어린이집, 유곡천사, 시내소리, 청개구리, 당진정보고, 비타민 詩, 이슬받이
[미니인터뷰] 김명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 길러”
“학생들이 시를 합송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시합송 경연대회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연습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청소년 50명의 자작시와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원 및 일부 시민들이 추천하는 시를 국화향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시화전이 열려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단결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청소년 시합송 경연대회가 매년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