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칭다오시협의회 자문위원과 청소년 대표 방문단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를 견학했다.
▲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칭다오시협의회 자문위원과 청소년 대표 방문단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를 견학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윤수일)가 자매결연협의회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칭다오시협의회 자문위원 및 청소년을 초청해 통일안보 교육 견학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실시했다. 3박4일 동안 이뤄진 이번 견학은 칭다오시협의회 자문위원 5명, 청소년 대표 방문단 18명, 당진시협의회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당진시협의회와 칭다오시협의회 간 국제교류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 통일관, 안보관, 역사관을 함양함으로써 미래 통일세대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자문위원들과 청소년 대표 방문단은 신성대학교 태권도단의 시범을 관람하고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해군2함대사령부·국회 등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특히 청소년시합송경연대회에 참가해 통일에 대한 자작시를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합송했다. 이번 견학에 함께한 고승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칭다오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청소년 대표 방문단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칭다오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며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