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충남농업인단체 활동성과 보고회’에서 당진시 농업인들이 줄줄이 수상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충남농업인단체 활동성과 보고회에서 배영자 생활개선회 수석부회장과 오광환 딸기연구회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배영자 수석부회장은 13개회 700명으로 조직된 생활개선회 운영을 통해 환경보전 실천활동, 향토음식 산업화 및 로컬푸드 확산, 지역행사 참여와 도농교류 확산, 이웃 돕기 성금 모금 등 봉사활동 추진, 생활개선회 선도과제 실천 등의 활동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광환 딸기연구회장은 당진딸기가 탑과채로 선정될 수 있도록 품질을 향상시킨 공로와 당진시품목별연구회 임원으로 연구회 활성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해나루 농특산물 홍보·판촉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오숙자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장은 지역행사와 봉사활동 등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생활개선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규태 품목별연구협의회 사무국장(야생화연구회장)은 품목별연구회 간 친목 도모와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당진시농촌지도자회는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행정상을 받았으며 김해겸 수석부회장은 중앙연합회장상, 박상일 감사는 도연합회장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