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 주최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가족뮤지컬 ‘겨울왕국’이 지난 25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펼쳐졌다.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은 당진시와 충청남도,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평소 일과 육아, 집안살림을 병행하며 힘든 맞벌이 가정을 위해 열렸다.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맞벌이 5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아빠·엄마·아이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가족뮤지컬 겨울왕국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겨울왕국에 잃어버린 동생 카이를 찾기 위한 앤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임준호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사랑의 날은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은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