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동안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에서 진행된 방학돌봄교실이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서 추진하는 워킹맘워킹대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은 매월 맞벌이 가정의 부부‧부모‧자녀를 위해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상담과 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방학에는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방학돌봄교실은 총 두 곳으로, 이번에는 15명씩 2교실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19일간 진행된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냅킨아트와 그림책 지도를 포함해 주 4회 특별 활동이 이뤄졌다.
한 이용자는 “학교 돌봄은 기간도 짧고 운영시간도 퇴근시간보다 빨라 조바심을 느끼는데 센터의 돌봄교실은 퇴근시간까지 여유있게 운영돼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었다”며 감사를의 말을 전했다.
한편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의 방학돌봄교실은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360-321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