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만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끝낸 당진항만관광공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항만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 항만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끝낸 당진항만관광공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항만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항만 아카데미를 마친 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김성수)가 각 학교로 찾아가는 항만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당진항만관광공사는 당진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진항 바로 알기 아카데미(이하 항만 아카데미)’를 실시해 왔다. 지난 9월부터 시작한 항만 아카데미는 당초 18회차로 계획됐지만 신청이 급증하며 35회까지 연장해 진행됐다. 올해 항만 아카데미에는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지난해에 비해 수료자가 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항만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항만 아카데미는 당진항에 대해 알리고, 해양·항만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당진항만관광공사 김성수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해양테마과학관 및 함상공원, 4D입체영상 등을 관람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한편 당진항만관광공사는 지난 20일부터 송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항만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총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회 가량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90% 이상 접수가 완료된 상태다.

김성수 사장은 “항만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당진항에 대해 이해하고, 항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앞으로 우수한 해양·항만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