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당진시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신문 아카데미’에 참가한 박다솜 학생(한서대 신문방송학과2)이 한 달 간의 인턴기자 생활을 지난달 26일 마쳤다.
당진시대 인턴기자 생활을 통해 독자와의 만남, 신설상가,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책소개 등의 연재 기사와 <일본인, 위안부 할머니와 손 잡다>, <종이와 펜으로 ‘봉사활동’ 알려요>, <청춘의 에너지 노래에 담다> 등 기사를 보도한 박다솜 학생은 “인턴기자로 활동한 한 달이 매우 짧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진시와 당진시대에 정 들어 마지막 날 아쉬움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글로 써 수많은 독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당진시대에서 인턴기자로 활동하면서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면서 지역민들을 만나 밀착 취재하고, 지역민들의 추억과 그들의 이야기를 신문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한편 박다솜 학생은 인턴기자 활동을 마무리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로 출향인 최제형 시인의 독자와의 만남과 김석우 삼환운수(주) 대표의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를 꼽았다. 박다솜 학생은 “혼자 힘으로 진행했던 인터뷰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인천에 살고 있는 출향인을 만나 취재했던 인터뷰이기에 긴장도 많이 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고 전했다.
“취재할 때 친절히 대해주셨던 당진 지역민들과 독자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이제는 학업에 열중해 언론에 대한 꿈을 향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