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성역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기본계획 회의가 열렸다.
대호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성역화 사업의 세부 기본계획에 대해 보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유치 공간 조성 △체험공간 조성 △학습 및 연구 활동 공간 조성 △랜드마크 조성 등 사업 기본방향이 설정됐다.
또한 독립운동 체험걷기 대회, 독립만세운동 재현극 등의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과 태극기 그리기, 4.4독립만세 역사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계획했다.
더불어 당진지역에 분포한 문화, 관광자원을 대호지와 천의장터를 중심으로 구축하는 것 등을 검토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2019년까지 창의사 정비, 독립운동기념광장 조성, 천의장터 정비, 4.4만세로 경관 개선 등 사업비 총 130억 원이 예상하고 단계별로 투자계획을 세워 사업 추진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