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희 松 무용단(단장 한천희)이 당진문예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공연의 일환으로 <학이 되어 오르다Ⅱ>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한천희 松 무용단은 다양한 우리나라 전통무용과 창의적인 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천희 단장은 “당진의 혼을 담은 학과 소나무를 생각하며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우아한 학의 몸짓을 예술로 승화한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는 한편, 앞으로 당진시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문화예술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천희 松 무용단은 옛 춤아름무용단으로 활동해왔으며, 한천희 단장은 중요무형문화제 제92호 태평무 이수자로 현재 한국무용지도자협회 당진시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