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기 석문노인대학이 지난 16일 석문농협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 제10기 석문노인대학이 지난 16일 석문농협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석문노인대학이 한해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석문농협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총 17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석문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마다 노래교실·건강체조·교양강좌 등을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오카리나팀의 연주와 가수 권찬옥, 김태실 씨 초청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노인대학에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개근상, 정근상, 학업우수상 등을 시상했으며, 석문노인대학 임원에게는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순섭 학장은 “노인대학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석문면 노인들이 행복한 여생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