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연현대도예가회 다농새온다미(회장 이민자)의 첫 번째 전시회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당진문예의전당 제2전시관에서 열린 이날 전시에서는 6개월 동안 수강생들이 만든 주전자, 그릇 등 다양한 도기들이 전시됐다.
이날 이민자 회장은 “다문화 수강생들과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었던 수업”이라며 “흙을 만지는 내내 행복했고, 작품이 완성된 순간에는 성취감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미소연현대도예가회 다농새온다미는 민혜경 도예가가 지역특성화 국비공모사업 ‘다농새온다미’ 프로그램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24주 동안 2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도예수업을 진행해 왔다.
다농새온다미는 ‘다같이! 다함께! 도자기를 좋아하고, 농촌을 사랑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의 준말로, 다농새온다미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일본과 필리핀 등에서 온 외국인들과 인천, 경기도, 대구 등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수강생 명단>가네자끼 루미꼬, 가네오카 쿄오꼬, 로오야마 유우꼬, 다께다 가즈오, 시미즈 아끼꼬, 시노부, 가자마 치에, 토모코, 시바타 치아끼, 다이몬 캬요코, 네모토 하나에부, 마유미, 유우꼬, 최선희, 이민자, 김용숙, 이하윤, 박말례, 허지원, 김수영, 최미현, 김지영, 윤미경, 장은희, 고지윤, 장문순, 이은희, 김영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