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초등학교 2회 동창회가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한 가운데 남민옥 회장이 이임하고 한상찬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2일에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남민옥 전임회장과 이준순 직전총무에게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 온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송년회에서는 식사와 함께 노래자랑 등 동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임 임원 명단> ■회장 : 한상찬 ■수석부회장 : 최기정 ■부회장 : 허건식, 김동만, 한길수, 박용길 ■총무 : 장담순 ■감사 : 남민옥, 이준순

[미니인터뷰] 한상찬 취임회장

“회원의 적극적 참여 부탁”

용연동 출신으로 용연초를 거쳐 호서고까지 당진에서 보낸 한상찬 취임 회장은 현재 울산에 거주하고 있다. 한 회장은 이번 동창회를 위해 고향 당진을 찾아 동창들과 함께했다. 한 회장은 “용연초등학교가 폐교 되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동창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고 동문의 정을 나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회원들을 더욱 모아 동창회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