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NH힐링카페에서 느티나무 트리오의 이웃돕기 성금 마련 통기타 공연이 지난달 24일 열렸다.
▲ HNH힐링카페에서 느티나무 트리오의 이웃돕기 성금 마련 통기타 공연이 지난달 24일 열렸다.

느티나무 트리오(리더 김진식)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을 돕고자 지난달 24일 통기타 공연을 개최했다.

HNH힐링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해오름 모듬북의 재능 기부 연주로 시작해 느티나무 트리오의 웨딩케이크, 사랑하는 마음, 내 마음의 보석상자 등 11곡의 통기타 연주 및 노래가 이어졌다.

또한 이날 모금한 성금과 HNH힐링카페에서 작품 전시를 하고 있는 김용남 작가의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 다섯가정에게 각 20만 원씩 장학금과 생활지원비로 전달했다.

한편 느티나무트리오는 10년 전 결성된 통기타 동아리로, 황선호 씨와 김선혁 씨가 올해 새로 영입돼 첫 공연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