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기지시리 상인들로 구성된 송악읍번영회인 늘푸른상가연합회(회장 박문수) 이·취임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달 27일 기지시리 종갓집보신탕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진태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2대 회장으로 박문수 회장이 취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송악읍에 살고 있는 학생 5명에게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더불어 이임하는진태호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태호 이임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늘푸른상가연합회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취임회장이 단체를 잘 이끌어 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회원명단>
△취임회장: 박문수 △이임회장: 진태호 △사무국장: 김왕팔 △회원: 신동만, 김형기, 이종남, 조동원, 천지호, 문옥란, 유재원, 고영국, 박연수, 지성복, 이향숙, 임병두, 정원국, 장탁희, 장남순, 김정구, 구윤숙, 김서경, 표선숙, 허영윤, 김용주, 구권모, 김기현, 곽경근, 김택선
미니인터뷰 박문수 취임회장
“장학금 전달 계속 이어 갈 것"
새롭게 늘푸른상가연합회를 이끌어 갈 박문수 회장은 “늘푸른상가연합회는 기지시 상인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조직된 단체”라며 “장학금 전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앞으로도 장학금 전달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임 회장이 좋은 일을 많이 하며 늘푸른상가연합회를 잘 이끌었다”면서 “전임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늘푸른상가연합회를 열심히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